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아트박스
- 아트박스 경산 하양점
- CRYE_or_DIE
- 75연대 레인져 고증
- 아나킨의 리뷰 세상
- 레인져 고증
- 밀리터리 코스프레
- Poom
- devgru
- 크라이 프리시전 AVS
- an4kin
- 데브그루
- mk18 mod1
- 크라이 AVS
- 아나킨
- 크라이 프리시전
- 터키쉬 앙고라 아린이
- 아트박스 구미점
- 터키쉬 앙고라
- 아나킨의 리뷰세상
- 품
- RN4An4kin
- 75연대 레인져
- crye precision
- CAG
- RN4 An4kin
- 아나킨 리뷰
- 75th RANGER
- 75th RANGER 고증
- 아나킨 고증
- Today
- Total
목록Gear/Tactical belt (4)
RN4
안녕하세요. 아나킨 입니다. :) 오늘의 포스팅은 CAG, 75th RANGER & MARSOC Belt Collection 입니다. 취미생활 약 7~8년여간 하나둘 수집하며 세팅해온 벨트들의 사진입니다. 그간 수집해온 여러 파우치들을 조합하면 바리에이션은 상당량 더 나오는데 최근 관심사 시기에 초점을 맞춰 세팅한 벨트들이라고 할수 있겠네요. - 대략 4~5년전경에 처음 보자마자 이벨트가 정말 끝판이다라 생각했던 로닌 TF 벨트가 역시나 가장 많습니다. 여러종류의 다양한 벨트류를 접해봤지만 적어도 저한텐 이 벨트만큼 괜찮다 싶은건 아직은 없는것 같습니다. 해외의 다수의 브랜드들도 좋다고 느끼는지 다양한 형태로 카피상품이 많이도 출시되더군요. 딱딱한게 장점이자 단점이기도 할수 있다고 생각은 하는데 굳이 고..
#1st_Line #Ronin_Tactics_Task_Force_Belt #Ronin_Tactics_TF_Belt #Safariland_6354DO #Safariland_Lowride #Glock22 #ALG_Flared_Magwell #Surefire_X300U_Tan #BLUE_FORCE_GEAR_MARCO #Yates_Helo_Personal_Retention_Lanyard #Tactical_Tailor_Fight_Light_Roll_Up_Dump_Bag #Cryeprecision_330D_Flag_Grenade_pouch #M67_Flag_Grenade #First_Spear_Pistol_Magazine_Pocket_Speed_Reload_Double #Mechanix_Wear_Tactical_M..
안녕하세요.아나킨 입니다. ^^ 오늘 소개해드릴 사진은Crye Precision LOW PROFILE BELT setup입니다. # LIST # Crye_precision_LOW_PROFILE_BELT Crye_precision_Horizontal_M4_Single_Mag_Pouch Crye_precision_ROLL_UP_DUMP_Pouch Crye_precision_330D Smoke Grenade Pouch TYR_Tactical_Suppressor_Pouch_Surefire_Mini Cyalume Chemlights 4″ with Duct tape(캐미라이트의 광량 조절을 위해 일부분을 덕테이프로 감아주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아나킨 입니다. ^^ 오늘의 포스팅은Ronin Tactics - Task Force (TF) Belt 75th Ranger setup입니다. - 약 3년여전 레인저 벨트 세팅에 대해 고민하던 시기가 있었는데 당시 사용해봤던 벨트는 Crye precision MODULAR RIGGER'S BELT™ (MRB), LOW PROFILE BELT™, AVS™ LOW PROFILE BELT 인데 다들 좋은 제품이었지만 한두가지 불만족스러운 면이 있어 새로운 벨트를 고민하게 되었었습니다. 당시 그나마 가장 이상적으로 생각했던 제품으로는 TYR 택티컬 건파이터 벨트였는데 이 제품 또한 한가지 불만이 있었던것이 MRB와 같이 바지에 이너벨트를 차고 그위에 벨트를 벨크로로 덧부착하는 방식이 아닌 쿠션을 덧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