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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링] SEMAPO GEAR DEVGRU SLING 분석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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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나킨 입니다. ^^


오늘 리뷰할 제품은 

SEMAPO GEAR DEVGRU SLING 분석

입니다.



어느날 갑자기 혜성처럼 나타난 세마포 기어란 레플리카 브랜드가 있습니다. DEVTSIX라는 유명한 해외포럼에서 품질에 대한 좋은 평가를 받아 인지도를 쌓아 현재는 레플리카 제품중 고품질군에 속하는 레플리카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AOR1 패턴의 오리지널 제품은 제품 수급, 가격문제가 발목을 잡기에 75th RANGER로 갈아타게 되었는데 레인져 고증을 한참 준비중에 세마포 기어 제품에 대한 사진과 정보를 접했을때 아쉬운마음이 많이 들정도로 제품에 대한 호기심이나 품질에 관심이나 기대도가 컸었습니다. 국내에서 생산및 배송되는 제품으로 우리나라 브랜드!?가 한건 했구나!! 했지만 무슨 이유에서인지 브랜드 런칭 초창기를 제외하곤 어느날인가부터 "국내구매불가" 라는 황당한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런저런 카더라 통신은 들었지만 그 이유에 대한 펙트는 알수가 없었고 그렇게 제품에 대한 호기심을 접기로 했었습니다. 그러다 얼마전 지인으로 부터 SEMAPO DEVGRU SLING(Viking Tactics Padded Sling MK2 카피)을 리뷰용으로 대여를 받게 되어 이렇게 분석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기대가 커서인지 제품을 받아 이리저리 살펴봤을때 개인적으로 큰 실망감을 감출수 없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사진과 함께 보시도록 하겠습니다.


☆★ 이하 내용은 개인적인 의견및 추측에 근거해 작성한것으로 절대적인것이 아니며 사실과 다를수 있음을 유의해주세요. ★☆


그럼 촬영한 사진과 함께 보시겠습니다.


신나2


★사진은 클릭하시면 커집니다.★



1. 모 잡지에 소개된 DEVGRU HK416에서 Viking Tactics Padded Sling MK2를 확인가능



2.  Viking Tactics Padded Sling MK2 오리지널 슬링

Padded 부분을 유심히 보면 오리지널 330D 원단 특유의 면소재같은 질감을 볼수 있으며 1인치 웨빙및 파라코드가 코요테 색상인걸 확인할수 있습니다. 최근 사진에서 주로 보이는 특징으로는 SPRING LOADED CAM BUCKLE 우측면의 VTAC TAG부분에 ITW TRI-GLIDE 2개가 추가로 사용된것을 볼수있 1, 2번 사진의 제품엔 박음질로 마감된걸 확인할수 있으며 어느것이 신형인지는 잘모르겠습니다. LBT-2500BZ SLING의 경우는 본 사진과 같은 방식으로 마감이 되어있습니다.



3. Viking Tactics Padded Sling MK2 슬링을 AOR1으로 개조(modify)시킨 반!? 레플리카

정품 VTAC 코요테 색상의 슬링을 Padded 부분만 Crye AOR1 330D 원단으로 대체해 개조한 슬링으로 추정됩니다.



4. VTAC 정품택

100% 확신할수는 없으나 사진상 좌측면의 패드와 웨빙을 박음질한 부분에서 아실분들은 다아실만한  toy soldier 사 특유의 발마감(박음질)을 확인을 할수 있으며 ITW TRI-GLIDE와 안쪽면의 각인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5. SEMAPO GEAR DEVGRU SLING 홈페이지 이미지

사진 좌측면에 각종 부자재를 오리지널로 사용해 제작되었다는 문구를 확인할수있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으로 100% 확신할수는 없지만 오리지널 부자재를 사용하지 않았지만 오리지널 부자재를 사용했다고 광고및 판매를 하는것으로 추정이 되는데 자세한건 하단에서 자세히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6. SEMAPO GEAR DEVGRU SLING 의 전체 사진

Viking Tactics Padded Sling MK2 오리지널 제품의 외형적면은 재현이 잘되어있지만 웨빙의 색상, 부자재 색상, SPRING LOADED CAM BUCKLE에 달린 파라코드의 색상에서 오리지널 제품과 큰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추측컨데 Viking Tactics Padded Sling MK2 오리지널 제품과 색상에서 차이점을 두어 소송등의!? 만일에 대비한것이 아닐까 추측됩니다. 앞서 언급한 차이점에 대해 인지하고 있다면 유저들이 세팅한 장비를 볼때 오리지널과 레플리카를 구분하는데 용이하다 할수있겠습니다.

Canon | Canon EOS 70D | 1/6sec | F/5.0 | +1.33 EV | 28.0mm | ISO-2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7. 슬링 길이조절용 손잡이

Viking Tactics Padded Sling MK2  오리지널 슬링 특유의 길이조절용 손잡이를 잘 재현 했습니다. 여담이지만 Viking Tactics Padded Sling MK2 의 카피품인 LBT-2500BZ에 길이조절 손잡이에 비해서도 아주 훌륭한 구조라고 할수있겠으며 이런 작지만 큰차이를 보여주는것이 역시 원조 Padded sling 제품의 장점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Canon | Canon EOS 70D | 1/6sec | F/5.0 | +1.33 EV | 35.0mm | ISO-2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8. 슬링 길이조절용 손잡이

구조및 밸크로 재현등 나무랄데 없이 훌륭합니다.

Canon | Canon EOS 70D | 1/6sec | F/5.0 | +1.33 EV | 50.0mm | ISO-2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9. 웨빙 끝단 마감 1

본 웨빙의 경우 슬링에 주로 사용되는 원단으로 알고 있으며 예전에 사용했던 MAGPUL MS2 슬링에서 접해봤던 원단과 동일한것으로 추정됩니다. 사용된 웨빙 원단의 경우 매우 부드럽고 질긴 원단으로 끝단 마감이 매우 중요한데 컷팅 각도의 문제, 원단이 밀림등의 마감 문제가 있는걸 확인할수 있습니다.



10. 웨빙 끝단 마감 2

끝단 마감의 중요성을 볼수있는 사진 입니다. 본 제품은 본 주인이 게임간 약 2회정도 사용한것으로 알고 있는데 벌써!? 원사의 올이 풀려있는걸 볼수있습니다.



11. 웨빙 끝단 마감 3

제품간 분명 편차가 있을것이지만 리뷰에 다룬 제품은 내구성에 결함이 있는걸 확인할수있습니다. 물론 레플리카의 한계일수도 있지만 조금더 신경써서 마감을 했다면 이보단 훨씬좋은 내구성을 갖출것으로 생각됩니다. 오리지널 웨빙을 사용해 제작했지만 발마감으로 인해 내구성을 저해 한다면 프리미엄 에어소프트 기어와는 거리가 멀지 않은가 생각이 됩니다.

Canon | Canon EOS 70D | 1/20sec | F/2.8 | +1.33 EV | 55.0mm | ISO-2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12. Padded 끝단 마감

사진에서 보이듯 웨빙과 맞닿은 부분에 마름모 꼴로 접어 박음질 한걸 볼수있습니다. 이 좌우면을 유심히 보시면 좌우 비대칭으로 접혀 박음질 처리된것을 확인할수 있으며 반대편은 이보다 나은편이지만 비대칭의 마감이 아쉬움이 생깁니다. 물론 수작업의 한계일수 있으나 조금더 신경써 마감을 한다면 좀더 고품질의 레플리카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Canon | Canon EOS 70D | 1/20sec | F/2.8 | +1.33 EV | 55.0mm | ISO-2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13. ITW TRI-GLIDE 오리지널 부자재

ITW TRI-GLIDE 오리지널 부자재로 국내의 우진 플라스틱, UTX와 더불어 최고급 품질을 보여주는 부자재 업체라고 할수있습니다. 앞서 언급한 각회가의 제품에는 우측면의 블랙 색상의 제품과 같이 안쪽면에 각사 사명의 양각 각인이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하지만 오리지널 ITW 부자재를 사용했다는 세마포 기어는....



14. 세마포 기어 DEVGRU SLING에 사용된 자칭 ITW 부자재 앞면

오리지널 ITW TRI-GLIDE를 카피한 것으로 추정되는 부자재 입니다. 색상및 소재 그 어느것 하나 오리지널 ITW TRI-GLIDE의 특징을 따라가지 못하는걸 확인할수있습니다. 홈페이지 제품 광고에는 오리지널 ITW 부자재를 사용한다고 명시해두었지만 이처럼 카피한 부자재를 사용했다는건 유저를 우롱하는 처사로 자칭 프리미엄 에어소프트 기어라는 문구는 무슨 자신감으로 표방하는건가 의구심이 듭니다. 뭐... 이깟 부자재가 뭐 어때서!? 라고 반문하실 유저가 있을진 모르겠습니다만 과연  ITW TRI-GLIDE 오리지널과 카피품인 본 제품을 대놓고 비교한다면 그런 이견은 없으리라 생각이 되며 품질 자체에서 비교 자체가 되지 못한다 자신있게 애기할수있습니다.


*혹시나 해서 하는 말이지만 ITW 사에서 신형으로 나온 ITW TRI-GLID 일수도 있을까요? 항상 각인을 박는 ITW가 각인도 없이 발매한... 판단은 유저분들께 맡기겠습니다.



15. 세마포 기어 DEVGRU SLING에 사용된 자칭 ITW 부자재 뒷면

13번 사진의 우측면의  ITW TRI-GLIDE와 비교시 두가지 눈에 띄는 차이점을 확인할수있습니다. 첫째로 웨빙의 풀림을 방지해주는 돌출된 이빨!? 형상 자체가 다른걸 볼수있으며 둘째 ITW 정품 양각 각인이 없는걸 확인할수있습니다.



16. 크라이 프리시전 오리지널 500D AOR1 원단

우선 사진의 세마포 기어의 NCPC의 사진을 보여드리는건 세마포 기어에서 사용했다는 크라이 프리시전사의 오리지널 500D 원단이 어떤 느낌인가를 확인시켜 드리기 위한 참고용 사진 입니다. 비록 필자가 소장했던 오리지널 AOR1 제품은 LBT-6142A와 토이솔져에서 CP 오리지널 원단을 사용했다는 하이드레이션 파우치뿐이었지만 토이솔져 제품의 경우 세마포 기어의 NCPC와 동일한 원단을 사용한것으로 추정됩니다. 동일한 군장이라도 생산시기별로 원단과 모양에 변화가 있다고 하는데요. 같은 500D라도 원단에 차이가 있는지는 제가 여러 오리지널 AOR1 제품을 접해본것이 아니라 이렇다 저렇다 확신을 할수는 없을것 같습니다만 제가 지금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볼때는 나일론 원단이지만 오리지널 원단 특유의 질감으로 마치 면에 가까운 느낌이 드는것이 오리지널 AOR1 500D 원단이라는 전제를 깔고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개인적인 추측및 경험에 의거해 작성하는것으로 100% 확실한것은 아님을 밝힙니다.



17. 세마포 기어 자칭 오리지널 AOR1 500D 원단및 플라이에 AOR1 500D 카피 원단 1

사진상 좌측의 세마포 기어 Padded 부분의 자칭 오리지널 500D원단과 우측면의 플라이에 AOR1 500D 카피 원단을 볼수있습니다. 양쪽의 AOR1 500D 원단에서 나일론 특유의 번들거림을 볼수있으며 AOR1 원단 패턴의 특징인 4가지 픽셀 패턴의 색감또한 매우 비슷한걸 확인할수있습니다. 세마포 기어의 AOR1 500D 원단의 오리지널 여부는 확인할수가 없으나 개인적인 판단으론 카피 원단이 아닐까 추측이 됩니다. 홈페이지에서 광고하는 동일한 AOR1 500D 원단을 사용한 제품간(NCPC & DEVGRU SLING)에 질감에서 이런 큰 차이점이 있다는것에서 의구심이 생겼는데 만일 DEVGRU SLING에서 사용한 원단이 오리지널 AOR1 500D 원단이지만 제품간 사용 용도에 따른 구분에 의한 원단에서 오는 차이점으로 인해 이처럼 원단간에 질감차이가 있다면 홈페이지상의 제품 정보에서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다 생각이 됩니다. 세마포 기어 DEVGUR SLING이 오리지널 AOR1 500D 원단이 맞다면 플라이에 사의 원단 카피 품질에 대해 다시한번 보는 계기가 될듯합니다.

Canon | Canon EOS 70D | 1/25sec | F/2.8 | +1.33 EV | 55.0mm | ISO-2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18. 세마포 기어 자칭 오리지널 AOR1 500D 원단및 플라이에 AOR1 500D 카피 원단 2

슬링의 경우 거의 새제품에 가까운점이란것과 플라이에 YOTE 백팩의 경우 필자가 약 1년여간 사용한것을 감안해 본다면 동일한 원단이라 봐도 무방해 보일정도의 싱크로율을 보여 줍니다. 과연 이것이 플라이에가 오리지널 AOR1 500D 원단을 고퀄리티로 카피한것인지 그것이 아니면 세마포 기어가 카피 원단을 사용한것인지는 사진을 보고 계신 유저분들의 각자 판단에 맡기도록 하겠습니다.

Canon | Canon EOS 70D | 1/15sec | F/2.8 | +1.33 EV | 55.0mm | ISO-2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이상으로

SEMAPO GEAR DEVGRU SLING 분석

보셨습니다.



개인적으로 기대가 컸던 브랜드의 제품이었지만 기대에 못미쳐 실망감이 배가되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자칭 프리미엄 기어라 표방하려면 제품정보에 거짓정보는 사용하지 말아야 하는것이 도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본 제품을 구매하고 품질에 문제를 겪게되면 과연 다른 제품들도 오리지널 자재를 사용해 제작한게 맞을까? 하는 의구심이 생기고 이는 곧 불신으로 이어져 구매및 브랜드 신뢰도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합니다. 마지막으로 본 리뷰는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과 추측에 의거한 글일 뿐으로 판단은 개인에게 맡기며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아나킨은 다음 포스팅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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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0 And Comment 2
  1. M 2015.05.09 03:54 address edit & del reply

    웨빙 끝난 마감이 엉성항건 물론 칭찬할 일은 못되지만 그래도 큰 의미가 없는 것이,
    https://youtu.be/bMgJJcQuqtE?t=1m30s
    비디오에서 볼 수 있듯이, 최종 사용자 단계에서 총기에 맞춰 길이를 조절해 장착 한 다음
    남는 끝단은 그냥 잘라버리고 라이터로 마감합니다.

    • An4kin 2015.05.09 15:52 신고 address edit & del

      생각하기 나름이겠죠.
      전 마음에 안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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