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rsoft/드레스업 아이템'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8.08.12 [Airsoft] DCG CUSTOM Enhanced Trigger Guard Aluminum review.
  2. 2018.06.13 [드레스업] HK416 Ejection Port Cover RAL8000 세라코트 작업기.
  3. 2016.08.25 [드레스업 아이템] Pin-up Gals sticker.

[Airsoft] DCG CUSTOM Enhanced Trigger Guard Aluminum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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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나킨 입니다. ^^


오늘 리뷰로 다룰 제품은

DCG CUSTOM Enhanced Trigger Guard Aluminum

입니다.



에어소프트 불모지!?인 대한민국에서 DAS(GBLS) 같은 고품질의 에어소프트건이 출시된것도 놀랍지만 해외 제품에만 의존했던 드레스업 악세사리를 고품질로 출시할 가능성이 보이는 국내 신생 업체가 있어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회사명은 "DCG custom"으로 해당 브랜드의 첫 시제품으로 출시되었습니다. 해당 제품은 현재 아티산 인더스트리에서 DCG custom으로 부터 공급받아 독점으로 판매중인것으로 알고 있으며 저는 아티산 인더스트리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리뷰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제품 제공해주신 아티산 인더스트리에 감사드립니다. :)


디자인의 기본 베이스는 맥풀 트리거 가드이며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폴리머가 아닌 알루미늄 트리거 가드를 카피 했습니다. 트리거 가드를 사용하는데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소총을 레고 블럭 조립하듯!? 외장 부품 교체로 드레스업하며 꾸며나가는 재미,  택티컬 슈팅, 트리거 울공간을 더 넓게 쓸수 있어 두꺼운 글러브 착용후 사용시의 편의성을 위해서 장착하기도 합니다. 그럼 이어서 사진과 함께 설명드리겠습니다.



- 기본 패키징으로 에어소프트 부품 포장용으로 흔히 볼수 있는 두꺼운 PVC 포장재와 아티산 인더스트리 회사 로고가 들어간 택, 우측 하단에 스티커방식으로 제품명이 표기되어있습니다.


- 구성품은 알루미늄 트리거 가드 x1, C핀 x1, 육각 무두나사 x1 입니다. 소재는 알루미늄 6061 T6, CNC 가공, 샌딩후 블랙 아노다이징 처리되어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가공및 아노다이징 품질은 VFC 자회사인 크루세이더와 동급 혹은 그이상이라 생각합니다. DAS를 포함한 전동건 전용으로 제작된 제품이기에 GBB 같은 1:1사이즈의 하부리시버를 사용한 소총엔 장착이 불가합니다.



- 카피의 모체인 맥풀 알루미늄 트리거 가드(좌), DCG 커스텀 알루미늄 트리거(우)의 비교 입니다. 언뜻보면 매우 유사해보이지만 R값 가공 차이가 있어 실물의 경우 엣지면이 둥글둥글해서 부드러운 느낌이 나는 반면 DCG 커스텀 제품의 경우 엣지면의 각진 느낌이 좀더 강합니다. 이부분은 개인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지 않을까 싶은데 필자의 경우 전자를 선호하지만 CNC 가공 특유의 날선 느낌을 좋아하는 사용자라면 후자가 취향에 맞을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 하단부 또한 언뜻보면 매우 유사해보이지만 R값 가공차에 의한 전체적인 느낌에 약간 차이가 있으며 폴리머 트리거 가드와 다르게 좌측의 맥풀 제품 하단부에도 사진과 같이 음각 로고가 없는걸 확인할수 있습니다.



- 트리거 가드를 리시버에 장착할때 C핀, 육각 무두나사로 채결 하는데 맥풀 제품의 경우 무두나사가 결합되는 부분이 양쪽모두 개방되어있는 반면 DCG 커스텀 제품의 경우 맥풀 폴리머 트리거 가드와 동일하게 한쪽이 막힌 방식으로 가공되어있습니다. 위 차이점은 무두 나사가 박히는 깊이 조절을 위해 실물과 다르게 변경된 부분이라고 합니다만 장착후엔 티가 나지 않는 부분이라 큰 차이점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 좌측부터 맥풀 PTS 트리거 가드 < DCG 커스텀 트리거 가드 < 맥풀 실물 트리거 가드(GBB 호환)순으로 나열한것 입니다. 여담이지만 에어소프트건 입문 시절 경험으로 같은 부품이 왜 전동건, GBB로 나뉘어진건지 의문을 가졌던 적이 있는데 이는 하부 리시버 두께 차이로 인해 특정부품의 경우 별도로 출시되며 오늘 리뷰로 다루는 제품인 트리거 가드가 이런경우에 해당되는 부품중 하나라 할수 있겠습니다.



- 좌,우 끝 폴리머 트리거 가드의 경우 하단부에 맥풀 로고(PTS와 실물은 소재및 각인에 약간의 차이가 있음)가 음각으로 각인되어있는걸 볼수 있습니다.



- 측면에서 볼땐 맥풀 PTS와 맥풀 실물의 경우 각인여부를 제외하곤 그 차이를 찾아보기 힘들지만 중앙의 DCG 트리거 가드는 미묘하게 꺽인 각도와 후면부 C핀 고정부의 두께가 다른걸 알수 있습니다.



- 맥풀 폴리머 트리거 가드와 겹쳐 보면 두제품간의 차이점을 좀더 확연히 확인할수 있습니다. 이는 폴리머 트리거 가드와의 비교에서 오는 차이점인지 DCG 커스텀 제품의 문제인지는 맥풀 알루미늄 트리거와 비교해 보지 않는 이상 정확히 알수는 없습니다. 사진으로는 그 차이가 커보이는데 실제로 두 제품을 겹쳐서 보지 않는 이상 크게 눈에 띄는 차이는 아니어서 쉽게 구분하긴 힘들다 판단됩니다. 저또한 겹쳐서 비교해 보기 이전엔 눈치를 못채기도 했었고.... ^^;



- 실물 맥풀 알루미늄 트리거 가드 기반이 아니어서인지 완벽하게 1:1 스케일이 아니지만 CNC가공및 아노다이징등 기본적인 품질은 준수한편이라고 생각합니다. 맥풀 악세사리를 좋아하는 유저, 평범한건 싫다! 하시는 유저분들에게 추천드리며 무조건 1:1 스케일이어야한다, 남자라면 GBB다!! 하는분들은 과감히 패스하시면 되겠습니다. 한가지 추가 소식은 추후 다른 컬러도 출시가 된다하니 컬러풀한 드레스업을 좋아하는 유저분들은 기대를 해보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



- DCG CUSTOM Enhanced Trigger Guard Aluminum 장착 예시



이상으로

DCG CUSTOM Enhanced Trigger Guard Aluminum

리뷰 보셨습니다.


그럼 저는 다음 리뷰로 또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회원님들 모두 북상중인 태풍에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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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업] HK416 Ejection Port Cover RAL8000 세라코트 작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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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나킨 입니다. ^^


오늘의 리뷰는

HK416 Ejection Port Cover In RAL8000

작업기 입니다.


- 2017년 촬영된 CAG 오퍼레이터의 훈련및 실전 사진을 보면 RAL8000컬러의 HK416을 사용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이를 재현한 에어소프트 건중 VFC HK416 TAN 버전(한시적 소량출시)과 마루이 HK416 델타 커스텀이 있겠는데 양사 제품 모두가 부분적으로 완벽하지 못한 미완의 제품으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그중 양사 모두 문제점으로 지적할만한 부분이 바로 " HK416 Ejection Port Cover In RAL8000 " 입니다. HK사의 순정 Ejection Port Cover(이하 더스트 커버로 칭함)는 HK사이트에서도 오랜시간 품절인 부품인지라 구매가 현실적으로 어려워 VFC 사의 검정 더스트 커버를 구매해 세라코트 코리아(아티산 인더스트리)의 RAL8000 세라코트를 의뢰하였고 이 과정을 거쳐 약간의 작업을 통해 최대한 실물과 유사하게 만들기 위한 작업기를 다룬 리뷰가 되겠습니다.



- 부르키나 파소 테러 당시 촬영된 CAG 오퍼레이터 사진으로 RAL8000 컬러의 HK416과 더스트 커버 색상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 대략 2015 ~ 2017년사이 훈련때 촬영된것으로 추정되는 CAG 오퍼레이터 사진입니다. 역시나 RAL8000 컬러의 HK416과 E더스트 커버 색상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 HKPARTS.NET에 게시된 오리지널 순정 HK416 더스트 커버 RAL8000 컬러 앞면 자료 사진입니다.



- HKPARTS.NET에 게시된 오리지널 순정 HK416 더스트 커버 RAL8000 컬러 뒷면 자료 사진입니다.




- 오리지널 더스트 커버는 PIN이라 표기한 부분에 Ejection Port Pin의 이중 고정을 위한 Clamping Sleeve를 박기위한 구멍이 뚫려 있습니다.




- 반면 VFC HK416 GBB 전용(구조상 AEG엔 사용불가) 더스트 커버는 앞서 보신 순정 더스트 커버와는 다르게 더미로 막혀있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하지만 비록 더미이긴 하지만 유심히 보면 실제 Clamping Sleeve를 박아 넣었을때의 형상이 세밀하게 재현되어있는걸 알수 있습니다. 이부분은 후에 리뷰 하단에서 좀더 상세히 다룹니다.




- VFC HK416 GBB 전용 더스트 커버 후면을 보아도 더미인것을 알수 있습니다.





- 리뷰 도입부에 언급했듯 HK사의 순정 더스트 커버는 HK사이트에서도 오랜시간 품절인 부품인지라 구매가 현실적으로 어려워 VFC 더스트 커버를 구매후 세라코트 코리아(아티산 인더스트리)에 의뢰해 세라코트 RAL8000 컬러로 도장을 한 상태 입니다. 사진에서 볼수 있듯이 마스킹을 안하고 도장을 해서 사진과 같이 더미핀홀도 모두 RAL8000로 덮힌 상태인걸 알수 있습니다.




- 후면 또한 동일하게 더미핀홀, Clamping Sleeve, 볼핀 모두 세라코트 RAL8000 도장으로 모두 뒤덮힌걸 볼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상태로는 만족할수 없기에 약간의 수정작업에 들어갑니다.




- 사진을 유심히 보시면(클릭하면 커져요.) 더미 Clamping Sleeve가 사출로 세밀하게 재현되어있는걸 확인할수 있는데 이부분에 에나멜, 신너, , 면봉, 세필붓을 사용해 실물 Clamping Sleeve가 박혀있는듯이 도색및 약간의 웨더링을 해줍니다. 에나멜 걸죽하게 만들어서 세필붓으로 살짝 찍어준후 약 5분 건조후 면봉과 세필붓에 신너를 뭍혀서 살살 벗겨줍니다.


# 신너 작업을 하기전 혹시나하는 노파심에 세라코트 코리아의 이X헌 이사님께 문의해보았는데 "세라코트 도료는 퓨어 신너는 물론 어떤 화학물질에도 녹지 않습니다" 답변을 듣고 마음편히 작업했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후면의 더미 Clamping Sleeve가 있는 부분과 실제 Clamping Sleeve가 있는 부분도 동일하게 작업을 해준뒤 마지막으로 상부 리시버에 더스트 커버가 걸리는 역할을 하는 볼핀(스틸 부품)을 실물의 검정 스틸 부품과 같이 재현하기 위해 도장된 세라코트 도료를 커터칼등을 이용해 까내줍니다.




- 위작업을 모두 거친후 상부 리시버에 장착하기 이전의 더스트 커버 사진입니다.




- 상부 리시버에 장착한 사진 입니다. 본래 VFC HK416 GBB용 더스트 커버를 VFC HK416 AEG(전동건)에 장착한것이기에 더스트 커버를 닫을순 없습니다만 현재로선 최선의 방법이었기에 이와 같이 작업을 해봤습니다. 



# 촬영에 사용된 본 에어소프트건은 국내 법규를 준수한 제품임을 알립니다.


- RAL8000컬러의 도료는 없고 조색할 능력은 안되는 이유로 VFC HK416 TAN 구매후 약 1년여 시간동안 손대지 못한 파트였고 세라코트 도장이 좋다는 소문만 들었지 실제 작업물을 본적이 없었기에 반신반의하며 의뢰한 제품이 기대이상으로 나와줘서 개인적으론 아주 만족 스러웠습니다. 


이상으로

HK416 Ejection Port Cover In RAL8000

작업기 보셨습니다.


그럼 저는 다음 리뷰로 또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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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업 아이템] Pin-up Gals sti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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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나킨 입니다. ^^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Pin-up Gals sticker

입니다.


AOR1 옵스코어 마리타임 내부에 부착되어있던 핀업걸 스티커를 재현한 제품으로 제작은 유명한 장인 김프라 커스텀이에요. 옵스코어에서 원작자 허락없이 무단 사용해서 초기납품된 마리타임에만 부착되어있었다는데 이런 뒷이야기까진 몰라도 데브그루 장비에 관심을 가지고 자료를 봤었다면 헬멧 쉘 안쪽에 부착된 이 스티커를 한번쯤은 봤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D 


이 스티커를 리서치를 거쳐 실물과 같은 재질과 빈티지한 이미지 퀄리티를 놓치지 않고 재현했다고 합니다. 스티커의 재질은 옵스코어 헬멧 내부에 부착되는 시리얼 스티커와 같은 반광의 비닐!?같은 소재로 방수용 스티커 되겠습니다.(일전에 발매된 LA5 킷에 포함된 스티커와 동일 재질로 추정됨) 그럼 사진과 함께 보시겠습니다.


- 세러다인 쉘로 추정되는 옵스코어 마리타임 AOR1 패턴 헬멧 쉘 안쪽 표면에 핀업걸 스티커 2종이 뙇!!



- 이역시 세러다인 쉘로 추정되는 쉘 안쪽 표면에 핀업걸이 뙇!!



- 여러 모델이 있지만 유명한 4종을 추려 제작하셨다고 합니다. A4 사이즈에 최대한 밀착해 배치하고 여유공간엔 재미진 서비스 스티커를 디자인해 넣어 가성비가 알찬 느낌이 듭니다. ㅋㅅㅋ 특히 장비에 붙여주면 간지 더블업!! 되는 깨알같은 QR스티커가 아주 마음에 듭니다.



- 리서치 & 제작 KIMPLACUSTOM :D



- 옵스코어 헬멧을 제작하는 회사가 여럿있는줄로 아는데 그중 세러다인사 제작의 쉘이라도 로트별로 내부 표면 마감이 다르고 젠텍스는 실물로 본건 모두 동일했었는데 카본위에 유광 코팅 처리를 한 표면이 스티커를 부착하기 좋은 환경이라 생각이 됩니다. 


아시다시피 헬멧 내부엔 Male type의 마이크로 벨크로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총 4가지 타입의 핀업걸중 마린복 입은 처자는 해군 느낌이니 제외하고 헬멧 내부에 붙이기 알맞는 스티커를 골라보니 딱 사진의 모델뿐.. 선정후 부착할 자리를 봤는데... 스티커는 평면인데... 헬멧 내부는 곡면...... 곡률차 때문에 스티커하나 붙이는데 소비한 시간이 1시간여... 노력에 비해 만족스럽지 않지만 드라이 신공으로도 극복하지 못할 곡률 때문에 두번다시는 붙이고 싶지 않은게 지금 심정입니다. OTL 헬멧 측면은 그나마 곡률이 덜한데 측면쪽에 부착하게되면 스티커를 온전히 쉘표면에 부착이 불가.. ㅠㅠ 드라이 들고 여러번 때었다 붙였다를 반복하다 스티커 훼손없이 원본 이미지를 모두 붙이자해서 사이드면의 EPP PAD를 사용안하니 덮어서 마무리를 했습니다.

Canon | Canon EOS 6D | Manual | Spot | 1/160sec | F/1.8 | 0.00 EV | 50.0mm | ISO-2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막짤은 펠리칸 1720케이스에 스티커 작업한 사진으로 마무리...


이상으로

Pin-up Gals sticker

소개 보셨어요.


펠리칸 케이스 혹은 헬멧 안쪽에 데코레이션 아이템으로 좋지 않을까요?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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