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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0.09 [POOM] momot "페이퍼 토이 스파이더맨" 리뷰.

[POOM] momot "페이퍼 토이 스파이더맨"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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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나킨 입니다. ^^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momot 브랜드의 "페이퍼 토이 스파이더맨"

입니다.



남자라면 어렸을적 장난감에 열광했던 기억이 어렴풋이 나실거라 생각하는데요.


아나킨도 어렸을적 아버지 따라간 붐비는시장에서 장난감 자동차, 우뢰매(여기서 나이가 들통이 나는건가...ㅠ,.ㅠ)를 보곤 사주세요~!!하고 울면서 때쓰던 기억이 나는데요. 나이를 한두살 먹어가면서 이런 장난감에 대한 로망과 추억은 점점 희미해져가게 되었어요. 어느순간부터 장난감은 어렸을적에나 가지고 놀았던 장난감일 뿐이야.. 라곤 생각이 들기 시작했고 어른들이 가지고 노는 IT 최신제품, 카메라등을 가지고 놀게 되었죠. 


그렇게 십수년을 지내오다 로봇 영화 "트랜스포머 1"을 보며 영화관에서 열광했고 그이후로 장난감에 대한 관심이 돌아오기 시작했는데요. 어렸을땐 그저 장난감이라면 순수하게 좋아하는 마음에 제품 품질이나 디자인이 어떻든 그저 좋아하며 가지고 놀곤 했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성인이 되고 분석적인 성격탓에 제품을 요목조목 따지면서 접근하다보면 내가 과연 어렸을적의 순수한 마음으로 장난감을 사려는것인가? 돈X랄을 하려는 것인가? 하는 생각을 자주 하곤 했었습니다. 그중 아나킨의 성에 차는 제품은 모두 고가의 제품(예를들면 핫토이 12인치 액션 피규어.. ㅠㅠ)에나 눈길이 가곤 했지요. 


그런 제 눈에 띈것은 우연히 보게된 momot 브랜드의 페이퍼 토이라는 제품 인데요. 사실 처음 이 브랜드의 제품을 접했을땐 인지도 없는 캐릭터뿐이었어서 관심은 갔어도 구매로 이어지진 않았습니다. 아마 영화 "아이언맨3"가 개봉했을때 쯤이었던걸로 기억납니다. 디즈니 사의 라이센스를 받아 인기있는 히어로들의 페이퍼 토이가 발매가 되었는데요. 당시 영화 "어벤져스"의 영향을 받았었는지 "캡틴 아메리카, 아이언맨, 토르, 헐크"등의 어벤져스 캐릭터 위주의 제품들이 샵에 진열되어있어 눈길을 끌게 되었어요. 오오~!! MARVEL 캐릭터를 사용하니 단순해보이던 페이퍼 토이가 남달라 보이더군요. ^^; 그리하여 여차저차해서 평소에 좋아하는 히어로인 스파이더맨(마크웹 감독 버전)을 구매하여 이렇게 리뷰를 하게 되었네요.



리뷰를 위해 자료를 조사하면서 알게 된건데 momot가 외국 브랜드이겠거니 했었는데 국내 브랜드 라는 사실을 알곤 좀 놀랐습니다. 조사한 자료를 간단히 언급해 드리면... 왜 종이 로보트를 만들게 됐냐는 물음에 대표는 "당시 국내에는 페이퍼 토이라는 문화 장르만 있고 대량 생산하는 업체는 없었는데 플라스틱 피규어는 대량 생산할 수는 있지만 그래픽에 한계가 있고, 대신 종이에는 창의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또한 가장 중요한 점은 종이가 더 저렴해서였고 그래서, 우리가 한번 페이퍼 토이를 만들어보자고 생각한 것이 모모트의 시작이었다"라고 합니다. 사업초기 사기도 당하고 빚 독촉에 쫒겨 다니기도 했을정도로 첫걸음은 순탄치 않았고 하는데요. 


현재 모모트는 나이키를 비롯해 MCM, 루이까또즈 등 대기업들과의 콜라보레이션 작품을 만들어내는 대한민국 벤처 업계의 '핫 아이콘'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하며 지난해에는 디즈니코리아와 계약을 체결, '어벤저스' 주인공들의 페이퍼 토이를 '완판'시키기도 했답니다.(역시 MARVEL의 브랜드 파워는 후덜덜...) "열정" 하나만으로 살았다고 하는데 역시 뭐든 열정을 가지고 한가지만 파고 또 파면 이렇게 성공을 하나 봅니다. ^^ 리뷰 도입부가 너무 길어지는군요.ㅋ



그럼 사진과 함께 리뷰 고고~ 씽~!!

신나2


★모든 사진은 클릭하시면 커집니다.★





1. 제품 구성

좌측의 스파이더맨 가면의 박스아트가 그려진것이 제품의 박스로 각 캐릭터의 특징을 살린(한쪽면은 캐릭터의 얼굴, 반대면은 조립된 캐릭터및 동봉물의 이미지) 박스아트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가운데는 조립된 스파이더맨, 그 아래가 베이스, 우측은 7.3인치 디스플레이 케이스및 조립 설명서로 구성되어있습니다.

Canon | Canon EOS 70D | 1sec | F/8.0 | -4.00 EV | 23.0mm | ISO-2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2. 본체 조립용지및 조립 설명서

본체 조립 용지에도 캐릭터의 특징을 넣어 조립전 시각적인 만족도가 상당히 좋습니다. 설명서엔 각 부위별 조립 난이도에 대한 내용, 안쪽및 바깥쪽으로 접기 & 접착제(딱풀 계열의 풀도 가능)사용에 대한 안내가 되어있어 내용은 아주 좋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국내 브랜드의 제품인데도 불구하고 설명서는 영어, 일본어로만 되어있군요. 사실 그림만 봐도 조립할수는 있지만 국내 브랜드의 제품을 사면서도 한글이 아닌 외국어로만 되어있다는것에 아쉬운 마음이 드는건 어쩔수 없네요. 조립엔 칼같은 도구는 전혀 필요없고 페이퍼 크레프트용 글루 혹은 딱풀만 있으면 됩니다. ^^



3. 난 도무지 설명서 봐도 모르겠다!!

평화


걱정마세요~!! 이런 분들을 위해 설명서 하단엔 조립 동영상을 볼수있는 "QR CODE"가 인쇄되어있습니다. 이 QR CODE는 스마트폰의 "QR CODE reader "등의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카메라로 스캔하시면 조립 동영상으로 링크되니 구매자를 위한 배려가 아주 좋다고 할수있겠네요. 

Canon | Canon EOS 70D | 1/25sec | F/4.0 | -4.00 EV | 55.0mm | ISO-2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4. 완성된 우리의 다정한 이웃~!! 스파이더맨!!

짜잔~!! 조립의 난관을 뚫고나면 이렇게 귀요미한 스파이더맨이 뙇~!! 완성이 됩니다.  

Canon | Canon EOS 70D | 1/6sec | F/2.8 | -4.00 EV | 42.0mm | ISO-2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5. 7.3인치 디스플레이 케이스와 스파이더맨

디스플레이 케이스의 2면은 캐릭터의 특징이 디자인되어있고 2면은 재질및 투명감이 좋은 PVC투명창으로 되어있습니다.

Canon | Canon EOS 70D | 1sec | F/4.0 | -2.67 EV | 46.0mm | ISO-2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6. 디스플레이 케이스 상단의 마블(MARVEL)사의 로고가 뙇~!!

마블 히어로 영화 감상할때 오프닝에서 이 로고만 보면 두근두근 했는데 조립하면서도 살짝 느끼게 되네요.ㅋ

Canon | Canon EOS 70D | 1/13sec | F/2.8 | -4.00 EV | 55.0mm | ISO-2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7. 디스플레이 케이스에 수납된 스파이더맨

2면의 PVC 투명창은 투명감이 매우 좋고 맑아 내부에 DP된 스파이더맨의 색감이 탁해보이지 않을정도로 고품질이며 사진을 유심히 보시면 디스플레이 케이스 내부엔 디자인이 인쇄되어있지 않은데 최근 발매된 아이언맨 마크42등은 디스플레이케이스 내부에도 인쇄가 되어있어요~!!



8. 가면 탈착이 가능한 귀요미 스파이더맨

평소엔 다정한 이웃인 스파이더맨 이지만 코스튬을 입었을땐 정체를 감추기 위해 얼굴을 공개할순 없겠죠? 이런 컨셉으로 사진촬영을 해봤구요.ㅋㅋ 제가 알기론 적어도 마블 캐릭터중 가면을 쓰는 캐릭터들은 가면속엔 맨얼굴이 있고 탈착이 가능한걸로 알아요.



9. 악당!?과 대치중인 다정한 이웃이자 정의의 수호자 스파이더맨~!!

곧 할로윈 데이 인건 아시죠? 마침 시기가 절절하니 맞아서 작년에 구매한 소니엔젤 할로윈 데이 한정판 4종을 가지고 악당과 대치중인 컨셉으로 연출을 한번 해봤어요. "이 악당 녀석들 이 정의의 스파이더맨이 너희들을 용서하지 않겠다~!!" ㅋㅋ 

Canon | Canon EOS 70D | 1sec | F/6.3 | -4.00 EV | 28.0mm | ISO-2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이상으로

momot 브랜드의 "페이퍼 토이 스파이더맨"

리뷰였구요.


아쉽지만 리뷰 마무리 시간이네요.

슬퍼3



본 리뷰를 보면서 잠시나마 어렸을적 장난감에 대한 추억이 잠시나마 회상되셨는지 모르겠네요.

전 아주 잠시나마 어렸을적 추억을 떠올리며 즐겁게 촬영하고 리뷰를 작성하게 되었거든요. ^^


그럼 아나킨은 다음 리뷰로 찾아 뵐께요~


전 이만 잠자러...

졸려



★클릭한번의 추천!!은 필자에겐 보다 퀄리티 있는 다음 리뷰를 작성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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